서울--(뉴스와이어)--김만수 대변인은 오늘(7월 18일)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

오늘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홍보수석실의 정부정책고객서비스 PCRM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현재 43개 행정기관에서 시행중이고, 여러 가지 효과와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은 다음에 대통령께서 이에 대해서 말씀하신 바를 소개해 드린다.

노무현 대통령은 “앞으로 정부에서 이 정책고객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정책고객의 명부와 제공하는 컨텐츠에 대한 분석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모든 공무원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고 정책고객명단을 구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정책의 품질을 관리하고, 홍보를 관리하는 것은 행정의 새로운 혁신이다.”라고 하면서 “이를 통해서 정책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고 굴절되는 문제에 대처할 수 있고 언론이 정책사안을 분석하고 보도하는 수준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기존의 보고서 공개도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했다. 공개를 전제로 보고서가 작성된다는 마인드로 일을 한다면 이를 통해 공무원의 사고가 보다 개방적으로 전환될 수 있고 보고서의 내용도 충실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상 오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소개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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