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신규회원 가입인증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2012.10.24 ~ 10.2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제5차AFHC (Alliance for Healthy Cities) 국제 컨퍼런스’에서 WHO 서태평양 지역 건강도시연맹 신규회원 가입인증서를 받았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제5차 AFHC 국제 컨퍼런스는 ‘Healthy Urbanisation : Healthy People - Healthy Communities(건강한 도시화 : 건강한 사람 - 건강한 커뮤니티)’라는 주제로 각 국가 도시들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 개인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 건강과 서비스 제공 형평성 등 건강도시 정책을 교류하였으며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 기조강연에서 캐나다의 빅토리아 대학 Trevor Hancock 교수는 ‘Healthy Cities and Communities : Creating a Healthy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우리가 선호하는 건강한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건강 불평등 감소, 생태계 건강 회복, 건강한 도시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은 2003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발족하여 2012년 현재 정회원은 9개국 141개 도시, NGO·학술기관 등은 45개 기관이 가입되어 있으며 다음 총회는 2014년 11월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 이다.

인천시는 민선 제5기 공약사항으로 WHO가 인정하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2012. 6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2. 8. 14일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2012. 9. 18일 가입을 승인 받았다.

WHO에서는 건강도시를 ‘시민들의 상호협조 하에 시민들이 삶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개선하며, 지역자원을 확충하는 도시’로 정의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의 도시 건강문제 우선순위는 ① 인구구조의 변화 및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른 부양 및 건강문제 ② 신도시와 기존도심의 격차 심화로 인한 불균형 발전 ③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환경오염의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WHO의 건강도시 정책과 발맞추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시민’을 비전으로 건강도시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체계 구축, 건강한 생활터 조성, 1인 1운동 갖기, 금연구역 확대, 건강취약계층 지원,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 등 15개 분야 건강도시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면서 모든 시정에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 지향적 공공정책을 수립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도시 인천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보건정책과
이지영
032-44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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