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 화재발생 안전도 지표인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 전국 최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에서 발표한 올해 9월말 기준 화재발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총 849건의 화재가 발생해 23명의 인명피해와 15억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국 화재현황과 비교하면 발생건수는 2.57%, 인명피해는 1.43%, 재산피해는 0.72% 수준이었다.
※ 2012년도 9월말 전국 화재발생 현황
⇒ 총 33,018건 / 인명피해 1,610명 / 재산피해 2천8십여 억원
특히, 화재발생에 따른 안전도 지표인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가 전국 평균 0.32명 보다 적은 0.16명이었으며, 이는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낮아 광주시가 전국에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보여준 것이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관서의 노력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의 향상으로 화재발생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55건이, 재산피해는 8억5천여 만원이 각각 감소했다.
박청웅 소방본부장은 “우리 시가 인구 수 당 인명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인정받게 된 것은 그동안 1천1백여 명의 소방공무원의 노력과 소방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와 협조 덕분”이라면서,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화재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발생 원인은 담배꽁초나 불장난 등 ‘부주의’가 443건으로 55.2%로 가장 많아 겨울철 동안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기적요인’ 213건(25.1%), ‘기계적요인’ 61건(7.2%)이 뒤를 이었다.
발생장소로는 음식점 등 비주거용 건물에서 344건(40.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215건(25.3%), 차량 85건(10%), 임야 49건(5.8%)의 순으로 발생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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