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잠정결과

서울--(뉴스와이어)--고용부는 24만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69개 자치구, 74개시(제주는 통합), 86개군)별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12.4월 기준)’ 잠정결과를 31일 발표했다.

※ 조사대상 사업체에서 농림어업, 자가소비 생산활동, 국제 및 외국기관은 제외됨

‘12년 4월 기준 16개 시도별로 종사자가 많은 지역은 서울(4,075천명), 경기(3,088천명), 경남(987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빈 일자리율은 제주(3.9%), 강원(2.4%), 충북(2.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노동이동은 충북지역(입직률 4.8%, 이직률 4.0%), 울산지역(입직률 4.4%, 이직률 4.3%)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빈 일자리율: 현원 대비 현재 비어있거나 비어있지 않더라도, 구인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 달 이내 일이 시작될 수 있는 일자리

‘12년 4월 기준 월급여는 서울(3,007천원), 울산(2,937천원), 전남(2,662천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울산(191.9시간), 대구(191.0시간), 경남(189.6시간) 순으로 근로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16개 시도별로 종사자가 많은 지역은 서울(4,075천명), 경기(3,088천명), 경남(987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종사자 수는 광주, 제주 순으로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내에서는 강남구, 서초구의 순이었으며, 시지역은 경남 창원시, 경기도 수원시, 군지역은 울산 울주군, 충북 청원군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종사자 수는 자치구내에서는 서울 강동구, 광주 서구에서 높은 증가를 보였으며, 시지역은 경기 과천시, 전남 여수시, 군지역은 충남 청양군, 경남 함양군의 순으로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빈 일자리율 현황

16개 시도별 빈 일자리율이 높은 지역은 제주(3.9%), 강원(2.4%), 충북 (2.3%)의 순으로 모두 “도소매 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빈 일자리율은 광주, 강원도 순으로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내에서는 울산 중구, 대구 중구 순이며, 시지역은 경기 광주시, 제주 순, 군지역은 강원 양구군, 경북 고령군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빈 일자리율은 자치구내에서는 대구 중구, 서울 강서구에서 높은 증가를 보였으며, 시지역은 제주, 강원 태백시, 군지역은 경북 울릉군, 강원 고성군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이동 현황

16개 시도별 노동이동은 충북지역(입직률 4.8%, 이직률 4.0%), 울산지역(입직률 4.4%, 이직률 4.3%)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지역에서 건설업의 입·이직률이 높게 나타남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입직률은 전북이, 이직률은 제주도가 가장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내 입직률은 울산 중구, 서울 강북구순이며 시지역은 강원 원주시, 경기 남양주시, 군지역은 경기 여주군, 경기 가평군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입직률은 자치구내에서는 서울 강북구, 대구 달서구에서 높은 증가를 보였으며, 시지역은 경기 남양주시, 경기 과천시, 군지역은 경기 여주군, 충북 청원군의 순으로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내 이직률은 울산 중구, 서울 강북구순이며, 시지역은 경기 광주시, 강원 원주시, 군지역은 강원 홍천군, 전남 담양군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이직률은 자치구내에서는 서울 강북구, 관악구에서 높은 증가를 보였으며, 시지역은 경기 광주시, 강원 원주시, 군지역은 충북 청원군, 충남 연기군의 순으로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 및 근로시간 동향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지역별 상용근로자 1인당 월급여액은 서울(3,007천원), 울산(2,937천원), 전남(2,662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 월급여액은 정액급여와 초과급여의 합계금액이며, 특별급여(상여금, 성과급 등)는 제외됨

※ 서울은 고임금 업종인 금융·보험, 전문서비스업 등의 사업체 및 본사가 집중, 울산은 자동차·선박 제조 등 대규모 제조업체와 협력업체 밀집, 전남은 대규모 화학제품 제조업체의 비중이 높음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모든 지역에서 월급여액이 증가했고, 특히 경기(7.5%), 대전(6.2%), 강원(5.3%), 제주(5.0%)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지역별 상용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울산(191.9시간), 대구(191.0시간), 경남(189.6시간) 순으로 근로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166.0시간), 광주(176.6시간), 부산(177.8시간) 등은 상대적으로 근로시간이 짧았으며,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광주(-6.0%), 인천(-5.4%), 부산(-5.3%)의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근로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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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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