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남권 청년취업 지원 산·학·관 협약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올해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해’로 선포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시정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11월 1일 오전 11시 30분 해운대 벡스코 2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청년취업 지원 산·학·관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부산·울산·경남의 공통적 과제인 청년실업과 역외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부·울·경 경제관계관 회의에서 이 문제를 공동발전과제로 채택하였으며 광역단위로 협력·공동대응하기로 하였다. 올해 들어 부산고용노동청, 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등 유관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에 이르게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장, 부산대학 등 LINC 사업 참여 11개 대학 총장, 지역 우량기업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전국 최초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광역단위 협력 및 공동대응의 출발을 선언한다.

※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사업

- 대학·기업이 공동으로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 지원 (교육과학기술부)
- 전국 : 51개교(권역별) 선정, 동남권 : 부산대 등 11개교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참여기업은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구체성 있는 교육훈련 내용을 제안하고 LINC사업 참여대학에서 시행하는 각종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LINC사업 참여대학 및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은 참여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식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 및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 공급과 참여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 노력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은 동남권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협력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업의 인력채용 애로사항 해소와 다양한 청년취업 지원정책을 공동으로 개발·시행 하는데 최선을 다함 등이다.

그 동안 부·울·경은 유라시아 시대의 동북아 관문도시로서 광역교통망·경제권 구축 등 공동번영을 위한 여러 공동사업을 추진해왔고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지만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 인재 역외유출 및 기업 인력난 등 지역 일자리문제에 있어서 동남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동남권 협력과 상생발전을 한 걸음 더 진척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세부적인 실천전략을 마련하고 부산, 울산, 경남이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간다면 동남권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새일자리기획단
윤성훈
051-888-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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