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장철 배추·무 수급 안정에 총력

-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 구성․운영과 현장기술지원단 가동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해 김장배추·무의 심는 시기가 강우와 태풍 등으로 1주일 정도 지연되고 평년에 비해 재배면적도 줄어, 전국 생산량이 5~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후기 김장배추·무의 철저한 생육관리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김장철 수급안정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평년에 비해 배추 77, 무 114천톤, 전년에 비해 배추 549, 무 258천톤 감소 전망(전국)

평년과 전년을 비교해 보면 배추는 각각 5%(△754ha)와 22%(△3,848ha), 무는 각각 8%(△611ha)와 24%(△2,295ha)수준 감소하여 김장 초기단계 공급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김장철 전 김장채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도·농업기술원·농협 합동으로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을 구성해 현장기술지원단 가동 및 생육·유통·출하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수급안정 대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10. 29일(월)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 미리 파악해 놓은 김장배추·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파예보 발령시 SMS 문자 발송과 마을앰프 방송을 통한 신속전파로 동해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기술센터의 현장기술지원단으로 하여금 병해충 방제, 생육촉진 등 재배기술 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파 피해 온도 : 배추 ­6℃ 이하, 무 ­2℃ 이하

한편, 올해 경북도의 김장배추·무의 생산 예상량은 전국의 10~15% 수준으로 최근 10. 22일과 27일 내린 비와 기상호전으로 생육이 좋아지고 있어 후기 작황관리에 최선을 다하면 당초 예상 생산량(배추 126, 무 30천톤)을 상회하여 김장철 배추·무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산물은 전국으로 거래됨에 따라 예년보다 7일~10일 정도 김장을 늦춰 담으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준고랭지 배추·무 사전 비축·공급 5천톤(배추 4, 무 1), 겨울배추 15% 당겨 출하, 임시 김장시장 확대 개설 등 김장채소 수급안정화로 김장비용을 절감하고 가계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하며 소비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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