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불산 누출사고 피해지역 현장 환경정비활동 펼쳐

- 10.30(화) 도청직원 300명 투입, 현장 청소 및 정리작업 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30일(화)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피해지역인 구미 봉산리 및 임천리 지역을 찾아 현장 환경정비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 환경정비활동에는 도청직원 300명이 참여해 피해지역의 주택가, 담벼락, 골목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난 9. 27일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로 많은 피해를 입은 구미 봉산리 및 임천리 지역의 주민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한편, 이날 낙동강 하천 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정화활동은 최근 낙동강 구미대교 인근 원인불명의 물고기 폐사와 관련하여 해평취수장 하류 2㎞에서 덕산대교까지 폐사 물고기 발견지역을 중심으로 도청 직원 50명을 비롯해 구미시, 칠곡군, 대구지방환경청과 자연사랑연합, 환경기술인연합회 등 환경단체, 환경관리공단,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직원 등 350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불산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환경정비와 하천 정화활동에 나선 직원과 환경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빠른 시일 내 피해지역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환경정비와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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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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