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혁신도시, 한국전력기술 신청사 착공식 개최
-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한 에너지절약형 청사로 건립
이날 착공식에는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 이관섭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안숭규 한국전력기술 사장, 협력사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한국전력기술 신사옥은 대지면적 121,934㎡에 지상 28층, 지하 2층, 연면적 145,802㎡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최고의 기술로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Global Power EPC 기업을 향해 도약하는 기관의 위상에 맞게 미래지향적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코자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한 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설계하여 김천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EPC : Engineering(설계), Procurement(구매), construction(시공)
한국전력기술은 2009년 10월 지방이전계획이 확정된 이래 2010년 5월 부지매입, 2012년 1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201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이전인원이 2,494명으로 가장 많으며, 앞으로 경북혁신도시 투자유치의 역점사업인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및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세계 최고의 전력플랜트 분야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전력기술은 혁신도시 클러스터의 에너지신기술 분야 선도기관 공공기관으로서 경북의 자존과 미래가 담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전기관 및 임직원의 이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경북혁신도시가 지역의 성장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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