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산·학·관, 동남권 청년 취업 지원 팔 걷었다
- 11월 1일 공동 선언문 협약 … 지역 인재 역외 유출 방지 등
- 산, 지역 청년 채용에 필요한 훈련 제안 및 우수 인재 우선 채용
- 학, 기업수요 맞춤식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및 우수 인재 공급
- 관, 청년지원정책 개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고용 애로사항 해소 등
부울경 산·학·관은 11월 1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시 job 페스티벌 개막식’과 연계해서 ‘동남권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부울경 산·학·관 협약식’을 가진다.
본 협약식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대학(11개), 기업(40개) 등 동남권 57개 산·학·관 대표가 협약 주체로 참여하여 ‘동남권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적극 이행할 것을 다짐한다.
공동 선언문에 따르면 산(참여 기업)은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구체성 있는 교육훈련을 제안하고 LINC(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 참여대학에서 시행하는 각종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학(대학 및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은 참여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식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 및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 공급과 참여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관(울산시 등)은 동남권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산학관 협력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업의 인력채용 애로사항 해소와 다양한 청년취업 지원정책을 공동으로 개발 시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울경 산·학·관은 앞으로 공동 선언문 내용의 사업 구체화를 위해 분기별 실무협의회 개최를 통하여 공동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동 선언문 채택으로 동남권 지역 인재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기업의 공동발전 및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세종공업(주)등 모두 13개의 기업체와 울산대학교가 참여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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