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세계기상기구 특별총회’ 참석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은 지난 29일부터 3일간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기상기구(WMO) 특별총회’에 조석준 기상청장을 수석으로 한 정부대표단을 구성하여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189개 회원국에서 800여명이 참석해, 전지구기후서비스체제(GFCS) 이행계획과 이를 추진할 정부간위원회 구성을 최종적으로 승인했다.

이는 제3차 세계기후회의(WCC/2009.3, 제네바)에서 발표한 ‘전지구기후서비스체제 수립 선언’으로 이뤄졌으며, 기후변화에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함으로써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WMO 집행이사국으로서 전지구자료제공센터와 장기예보센터 운영 및 GFCS 이행을 위한 태스크포스 활동 등으로 국제사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GFCS 신용기금 공여를 위한 예산확보 추진 등으로 전 세계 기후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극 참여하고 리드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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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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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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