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그림’, 가을 인테리어 HOT 아이템 소개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인테리어 변화로 집안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의 증가

- 주거 비용 증가, 장기적 경기 불황 등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늘고 있음

- 저렴하지만 인테리어 효과가 큰 액자, 조명, 러그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음

서울--(뉴스와이어)--선선하던 가을날씨도 어느덧 쌀쌀해졌다. 시원해 보이던 쿠션이나 커튼도 차가운 느낌이 들기 마련. 본격적인 가을 시즌이 오면서 집안 인테리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을이라는 계절적 특성에 맞게 집을 보다 따뜻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산뜻하게 꾸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경제 불황이 지속되면서 집의 인테리어를 유지 및 변경하는데 드는 크고 작은 비용만으로도 집안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인테리어는 아주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벽, 천장, 바닥 그리고 소파 등에 작은 변화만 줘도 집안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존의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저렴하지만 효과가 크고 실용적인 가을 인테리어 HOT 아이템을 만나보자.

밋밋한 벽, ‘꽃보다그림’ 의 그림 액자로 화사하게

밋밋한 벽에 멋스러운 그림을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그러나 비싼 그림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그림액자 전문 쇼핑몰인 ‘꽃보다그림’ 에서는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그림을 걸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의 그림 액자를 판매하고 있다.

꽃보다그림에서 제공하는 그림은 디지털그림으로 캔버스나 종이에 붓으로 물감을 찍어 그리는 일반적인 그림과는 달리 컴퓨터 기법을 활용하여 미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캔버스 천에 전문가의 세심한 프린팅이 더해져 붓끝이 살아있는 원화의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을 제공한다.

‘꽃보다그림’에서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 아티스트 오진국 화백을 비롯해 여러 신진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대중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며, 모든 작품에 작가의 사인이 들어가며, 단 50점만 판매되는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갖는다.

풍경화, 정물화, 반추상화, 추상화, 인물화, 매트액자, 일러스트 등 종류별 그림을 500여점 이상 판매 하고 있어 개인의 취향과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그림을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효과적이다.

평범한 천장, ‘프로라이팅’ 레일 조명으로 특별하게

희미한 백열등 하나가 온 집 안을 밝히던 시대는 지나갔다. 요즘은 공간마다 각각 다른 조명을 활용한다. 이처럼 평범한 공간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조명이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가을 날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그리워진다면 조명으로 집 안 분위기를 특별하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주로 카페나 갤러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 ‘갤러리 조명’으로도 불리는 레일조명은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다. 게다가 레일을 따라 하나씩 이동이 가능하고 각도 조절까지 자유자재로 되어 어떤 형태로든 천장에 달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꼽히고 있다.

우수한 제품 생산과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업계에서 고객만족도 1위의 자리에 있는 ‘프로라이팅’은 약 100여 개의 레일 조명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그 외에 샹들리에, 거실등, 스탠드 등 일반적인 조명부터 디자인조명까지 다양하고 개성 있는 조명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가을 날씨에 차가운 바닥, ‘러그랜드’ 러그로 포근하게

올 가을 딱딱한 바닥에 푹신한 러그를 깔아보자. 날씨는 서늘하지만 본격적인 난방을 하지 않는 가을철에는 러그가 단연 인기다. 주방의 식탁 밑, 거실의 소파 밑, 안방의 침대 밑 등, 러그는 집 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센스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작용한다.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러그의 장점은 보온성, 안전성, 방음성, 기능성, 보행성 등을 들 수 있다. 게다가 시각적으로도 따뜻한 느낌을 주며 공간을 분리하는 효과를 주어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러그는 디자인에 따라 색, 모양, 표면 감촉이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포인트 인테리어에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그리고 크기 또한 다양해 공간 활용에도 용이하다.

최근에는 물 세탁이 가능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유지 비용이 많이 드는 바닥재 같은 내구 소비재와는 달리 크리닝 작업이 간단하고 유지에 필요한 인건비와 소모품 비용이 싸게 들기 때문에 경제적이다.

‘러그랜드’는 저가의 원사를 사용하지 않아 털이 쉽게 쳐지거나 밀리지 않고, 꼼꼼한 공정으로 튼튼하며 품질이 뛰어난 러그를 생산하고 있으며 카페트, 송치카페트, 매트 등 다양한 바닥 인테리어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지루해진 거실 소파, ‘아망떼’ 소파 패드로 로맨틱하게

거실은 집안 분위기를 변신시키기에 가장 좋은 공간이다. 그 중 거실에서 가장 비중이 큰 가구인 소파를 바꾸면 손쉽게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구를 바꾸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 때 소파 패드를 이용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바꿔 줄 수 있다.

소파패드는 컬러와 디자인이 다양해 원하는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는데 제격이다. 그리고 소재도 다양해 여름에는 시원하게,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소파패드의 장점은 그 뿐만이 아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주스나 음료를 마시다가 쏟는 바람에 비싸게 구입한 소파가 더러워져 속상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파에 패드를 씌움으로써 소파의 가죽이나 천이 손상되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DTP 공정을 100% 면소재에 적용하는 날염 기법을 개발해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선명한 색감의 침구와 패브릭 소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평안 아망떼’는 침구 및 소품에서 표현되기 어려웠던 패턴의 한계성을 극복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세련되고 창조적인 패브릭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꽃보다그림 김홍식 대표는 “최근 가을을 맞아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때에 값비싼 인테리어 시공이나 소품 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는 것이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조트라엠앤씨 개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아트의 대가 오진국 화백을 비롯해 신숙정, 남혜경, 김은경, 강대진 등의 유명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디지털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꽃보다그림.com

연락처

꽃보다그림
김홍식 대표
02-3462-0315

홍보대행
피알브릿지
방현진 대리
02-783-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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