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제7회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지식재산 연구 인재 발굴과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주관한 ‘제7회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2012년 10월 31일(수)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보르도홀(지하1층)에서 김영민 특허청 차장, 연구원 임직원과 수상자의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하였다.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재산분야 인재 발굴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두달간 출품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2차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 1편, 우수상(특허청장상) 1편, 장려상(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상) 2편 등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은‘한미 FTA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의 쟁점사항과 대응방안’의 논문으로, 입법적·정책적 부분으로 나누어 그린리스트의 특허등재요건 구체화,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진입 촉진, 에버그리닝 및 담합행위에 대한 제재규정 마련에 대한 입법방안과 제약업계의 구조적 개선 및 혁신적 기업 지원, 의약품 특허 품질 제고, 특허법상의 강제실시제도 활용에 대한 정책방안 등을 담은 광운대학교 김홍 학생,

대학원생 부문 최우수상은 ‘기존 FRAND의 문제점과 새로운 대안제시’의 논문에서 제시된 대안을 삼성과 애플간의 특허분쟁에 실제로 적용하여 볼 때 어떠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여 현실성 있는 문제해결을 검토한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영수, 김영근 학생,

대학생 부문 우수상은 ‘산업간 기술지식흐름분석을 통한 융합 기술의 학제적 특성분석’의 논문으로, 기술융합의 동향을 파악하여 연구개발 의사결정자들의 R&D 기획 프로세스와 연구개발정책의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가능성을 제시한 건국대학교 고남욱 학생,

대학원생 부문 우수상은 ‘진정상품 병행수입에 관한 비교법적 고찰’의 논문에서 진정상품 병행수입의 허용여부 판단하고 외국의 입법례 및 판례를 비교하였으며, 병행수입 허용에 대해 검토한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장보람, 남궁은 학생,

대학생 부문 장려상은 ‘트레이드드레스의 법적보호’의 논문을 제출한 한남대학교 김윤호 학생과 ‘DEA를 활용한 국내 대학의 지식재산(IP) 경쟁력 비교 분석’의 논문을 작성한 건국대학교 김용선, 김종민 학생,

대학원생 부문 장려상은 ‘오픈마켓 운영자의 책임에 관한 법경제학적 분석’의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진희 학생과 ‘금융신상품의 지식재산권적 보호필요성과 보호방안에 대한 검토’를 제출한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소영 학생과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재민 학생이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들은 상금* 외에 해외연수의 특전을 받아 중국 베이징과 상해의 지식재산 관련 기관 등을 견학(‘12.11.12~16)할 계획이며, 11월말 수상 논문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 대학생·대학원생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김영민 특허청 차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지식재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연구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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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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