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 주와 교류 모색

- 실무방문단 충남 방문…내달 5일까지 도내 주요시설 시찰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 케이프 주와 교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협의는 주한 남아공대사관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충남 방문단은 마흘루반딜레 콰사(Mahlubandile Qwase) 이스턴 케이프 주 총괄지원 부국장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양 지자체는 우호교류 실무협의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제·투자정책, 농업·에너지, 관광분야 등에 대한 교류도 논의했다.

한편 이스턴 케이프 주 방문단은 다음 달 5일까지 도내에 머물 계획으로, 방문 기간 동안 도 농업기술원과 공무원교육원, 충남테크노파크 등을 찾아 벤치마킹하고, 도내 대학과 산업시설, 문화재 등도 살핀다.

남아공 남단에 위치한 이스턴 케이프 주는 16만9580㎢의 면적(충남의 19배)에 인구는 700여만명으로, 자동차 제조업과 섬유산업, 농업, 목축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1인당 GRDP는 2009년 기준 2000달러로 낮은 편이지만, 최근 폭스바겐과 GM 등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하는 등 투자 선호지역으로 부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이스턴 케이프 주로 하여금 충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향후 꾸준한 실무접촉을 통해 아프리카 대륙에도 도와의 우호협력단체가 생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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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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