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 12월 15일까지 시‧구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비상근무체계 돌입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와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시는 등산객이 많은 보문산 등을 중심으로 산불전문 진화요원 65명과 산불감시원 35명을 중점 배치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동구 식장산 등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9대를 가동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할 계획이다.
또 산불발생시 체계적인 지상진화의 역량 강화와 산불 전문 진화대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6일 산림청 주관으로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2012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에 서구청이 참가한다.
아울러 내달 초에는 산불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중인 시 푸른도시과장은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는 논, 밭두렁 및 폐기물을 소각행위를 삼가고 화기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대전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요 원인은 쓰레기 소각 및 입산자 실화 등이며, 산불발생은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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