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

- 한국의 에일리언을 꿈꾸는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시리즈

-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게이밍 노트북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

뉴스 제공
아이코다
2012-10-31 13:48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노트북의 위치가 막강해졌다. 그동안 데스크탑 PC에 비해 부족한 성능으로 게이머로부터 외면을 받던 노트북 시장에 강력한 퍼포먼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보스몬스터가 한국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보스몬스터(BossMonster)는 단어 그대로 최고의 괴물이라는 뜻이다. 제품 생산의 취지는 “최고의 사양과 성능으로 게이밍 유저에게 최상의 그래픽 퀼리티를 선사할 것”이라는 목적이며,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는 노트북이라는 포인트에 핵심이 담겨있다.

제품은 15인치와 17인치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용되는 부품은 인텔의 최신 CPU인 아이비브릿지 코어 i7, Nvidia의 최고 퍼포먼스모델 (GTX670M , GTX680M), ATI의 고성능 라데온 (HD7970M 2GB GDDR5 크로스파이어 듀얼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장장치로는 SSD구성과 고용량 HDD를 탑재하였고 그밖에 LED 백라이트 키보드, THX(미국 루카스 필름사가 정한 극장음향시스템) 인증, Onkyo 스피커와 사운드블라스터 X-Fi의 프리미엄 사운드 내장 등 일반 노트북에서 보기 힘든 고성능으로 무장을 하였으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시리즈는 SPARQ X73X-BossMonster, SPARQ X53-BossMonster 가 있다.

현재 PC시장은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영향력이 넘어간 상황이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가 발 빠르게 진행될것으로 보이는데 이 중심에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가 어떤 역할을 할것인지 주목이 되고 있다.

빠르게 급변하는 IT시장에서 소비자와 소통하지 않는 제품은 살아남기 힘든 상황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스몬스터 시리즈는 DELL의 에일리언웨어 같이 외계에서 온 PC처럼 선구자 역할을 하는 노트북으로 어필을 하며 앞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를 유통하는 (주)아이엠펀 담당자는 “이번 보스몬스터 제품은 기존 PC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라인업 제품과 파격적인 이벤트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스몬스터 구입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CPU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X53 구매고객에게는 노트북 쿨링패드를 증정하고 있다.

아이코다 개요
아이코다(주)는 용산에 위치한 컴퓨터종합쇼핑몰 '아이코다'를 운영하는 종합유통회사다. 2011년도기준 1700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oda.co.kr

연락처

아이엠펀
박해영 차장
02-714-9349, 010-9138-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