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미술관건립사업은 BTL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난 7월 12일 시설사업기본계획이 고시되어 계획일정에 따라 7월 19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빠르면 2007년말 개관에 대비한 전시물 확보를 위해 준비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이다.
대구시립미술관은 수성구 삼덕동 대구대공원내에 부지 21,000여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평 5,800여평의 건축물을 총사업비 70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는 전국 3대도시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인성, 서병오 등 훌륭한 예술인들을 배출한 도시임에도 시립미술관이 없어 그동안 미술인들이 많은 아쉬움을 가졌다.
이번 시립미술관 건립으로 지역미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본격적인 주 5일제 근무로 늘어나는 시민문화 수요에 부응하는 선진 문화도시로서의 인프라 확충에 전력할 계획이다. 대구시립미술관은 대구대공원 내의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9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과 더불어 대구대공원을 본격적 개발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대구시립미술관 BTL사업 추진일정
□ 추진실적
‘99. 3. 13: 대구시립미술관 기본계획 수립
5. 21: 대구시립미술관 설계경기공모
‘02. 5. 28: 실시설계 용역 완료
‘05. 2. 23: BTL 대상 사업신청 (시 → 문화관광부)
4. 8: BTL 선도사업선정 통보 (문화관광부 → 시)
5. 23: BTL 타당성·적격성 및 시설기본계획 용역 계약
(용역자 -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7. 1 : 용역완료 보고회 개최
7. 5 : 문화관광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05. 7. 12 : 용역완료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고시
7. 19 : 현장 설명
□ 향추추진계획
8. 2: PQ심사 서류제출
8. 31: 사업계획서 제출
9. 30: 사업계획서 평가 및 사업자 선정
11. 14 : 협상체결 및 문화재 시굴조사
12. 15: 공사 착공 (‘08년 : 준공 예정)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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