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3년 산림소득 공모 전국 최다 선정

-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등 3개 사업 9곳에 국비 34억 원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산림청의 내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에 3개 사업, 7개 생산자단체 및 전문임업인이 선정돼 전국 최다인 총사업비 78억 원(국비 34억)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쟁력 있고 우수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발굴·지원해 산림소득사업을 내실화·규모화 함으로써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시설 확충으로 임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16억 원(국비 8억),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53억 원(국비 21억), 대단위산림복합경영단지 21억 원(국비 5억) 으로 모두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된다.

사업별 지원 대상자는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의 경우 정남진장흥표고주식회사,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자향버섯영농조합법인·백아산꽃송이영농조합법인·생명수버섯영농조합법인·청계영농조합법인·(주)한국기능성버섯산지유통센터·토마루영농조합법인, 대단위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은 화순 독림가 최남용·조영선 씨 등이다.

이 중 정남진장흥표고주식회사는 도내에서 임업분야 최초로 102개 농가가 주주로 설립된 주식회사다. 이번 사업지원으로 저장고, 가공·선별실, 기계·장비 등 가공·유통시설을 갖춰 타 지역 유통업자의 중간마진 차단 등 유통구조 개선 및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해 임업후계자, 산림조합, 대학교수 등 도내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 타당성, 사업자의 적정성, 사업전망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해 경쟁력 있고 우수한 생산자단체와 임업인을 가려냈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고 우수한 생산자단체와 임업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며 “숲 속에서 다양한 산림소득원을 개발, 산림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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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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