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3년 도랑살리기운동’ 사업설명회 개최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랑살리기 운동 추진 배경과 그동안 추진 현황, 추진 전략 및 세부 추진계획 등이 전달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특히 삼성전자 등 기업체와 배방중, 마을 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펴고 있는 배방장터마을 도랑, 하천 바닥을 정비하고 관목류를 심은 송악느릅실마을 도랑, 창포를 심어 하천 정화하고 있는 영인배두실마을 도랑 등 도랑살리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아산지역 도랑 3곳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는 내년부터 5년간 90억원을 투입해 도내 도랑 300개소를 대상으로 도랑살리기 운동을 추진하며, 내년부터 3년간 4억원을 투입해 도랑 전수조사와 특성조사를 실시, 전국 최초로 물길지도도 만들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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