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크릿 가든’ VVIP 파티의 주인공…상류층 호화파티의 대중화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던 ‘VVIP 파티’는 대부분 청춘남녀들의 로망이 되었지만, 일반인들은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주)코에보는 공유경제의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여 요트 파티 등 ‘상류층 초호화파티의 대중화’를 일반인들이 접근가능한 가격에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2008년 미국 하버드 법대 로런스 레식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로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업 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이다. 대량 생산과 과잉 소비로부터 발생한 남는 재화를 나누고 소비하는 방식이 사회적 공감을 얻으면서 소비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요트파티가 남자들의 로망이었던 데 비하여 ‘스타일링 파티’를 여자들의 로망으로 인식되고 있다. 화장이나 파티를 사치로 보는 견해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힐링의 개념으로 보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화장을 하고, 멋진 옷을 입으면 온 몸에 긴장감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심지어 화장은 ‘치유의 과정’이라고도 이해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메이크업, 일상적인 아침 메이크업 시간을 자신만을 위해 투자하는 기쁨의 순간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다. 자신감과 화장을 연결짓는 경우도 흔하다. 화장은 불안감과 자기현시욕, 동화(同化)욕구에 비례하고, 사회적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감, 자존감에 반비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세상에 못남 여자는 없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여자는 ‘예쁜 여자’와 ‘안 예쁜 여자’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꾸미는 여자’와 ‘안 꾸미는 여자’로 나뉜다고 주장한다. 화장을 하고난 후의 고객들의 표정과 제스처를 보면 한결 당당해지고 자신감에 찬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즉, 화장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지만, 아름다워지는 변화의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심리적 변화가 또 한 번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이해된다.
화장을 하고 드레스를 입은 후에는 산책을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파티에 가야, 힐링의 수준이 최고조에 도달한다. 코에보 ‘스타일링 파티’의 참가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혼자만 화장을 하고 드레스를 입으면 조금 어색할 수도 있는 데, 파티 참석자들이 다 같이 드레스를 입고, 남자들은 정장에 보우타이를 매고 참석하니, 무척 편안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즉, 파티의 생명은 분위기인데,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유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사람들이 정장을 입고 매너있게 대해주니 최고의 분위기가 되었다고 회상한다. 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멋진 드레스도 아니고, 화려한 커스텀 주얼리도 아니며, 파티를 재미있고 신나게 즐기기 위한 ‘애티튜드’인 자신감과 당당함인 데, 이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원장이 강조하는 최고의 메이크업은 자신감 있는 태도다. 그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외모 자체가 아닙니다. 얼굴이 예쁘더라도 어깨를 움츠리고 있거나 시선을 아래로 떨구면 자신감이 없어 보여요. 활짝 웃으면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때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즉, 단순히 ‘예쁜 얼굴’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세련된 분위기나 지적인 모습 등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찾아 연출하라는 말이다. 이러한 멋진 분위기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최고의 모습을 촬영하여 보내주니, 참가자 모두가 최고의 미인이 된 경험을 만끽했다. 특히 입장할 때 포토월에서의 사진 촬영은 영화제의 레트카펫을 밟은 기분이 든다.
연예계 최고 스타들만의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을 (주)코에보는 보통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스타일링 파티’, ‘젊음의 파티’, ‘댄스 파티’, ‘테마 파티’ 및 ‘멘토/멘티 파티’ 등 다양한 형태의 파티를 매주 개최하고 있다. 코에보 파티는 코에보 웹(www.coevo.co.kr )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조기 예약 할인 프로그램 (Early Bird Program)을 이용하면 대폭 할인도 가능하여 일반인들이 큰 부담 없는 참가비로 상류층 초호화파티를 경험할 수 있다.
코에보 개요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미소를 던져 주고, 웃음을 나누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기존의 권위에 눌리지 않은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에서 자랍니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SNS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킵니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폐쇄와 경쟁을 거부합니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비정함에서 받은 상처를 ‘풍요한 사교 문화’로 치유하고자 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하여, SNS에 기반한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파티를 개최합니다. coEvo 파티에서 융합과 나눔이 충만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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