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대비 화재피해 줄이기 총력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는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화재피해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통한 범시민 화재예방 동참 유도>
11월 중, 서울의 모든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등에서 피켓과 어깨띠를 이용해 불조심 동참을 유도하며, 생활안전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한다.
화재취약지역인 재래시장, 쪽방촌 등에 대해서는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며 도봉, 성북, 노원, 은평소방서 등 주요산을 관할하는 소방서에서는 산불과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종로소방서에서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500여명과 함께 거리에서 자율적인 소방시설 및 비상구 관리유지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이벤트를 통해 화재예방 효과 극대화>
종로소방서에서는 경복궁 내 관광객과 함께 ‘안전문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동대문, 구로, 강서소방서 등에서는 안전수칙과 소방상식을 겨루는 ‘119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린다.
광진, 은평, 송파 소방서 등에서는 어린이들을 초청, 소방차에 탑승하여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방차 퍼레이드 행사를 가진다.
강남, 동대문, 영등포소방서 등에서는 학생들을 초청해 소방관 직업체험을 통해 안전수칙도 배우고 소방관의 직업을 체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관악소방서에서는 어린이를 상대로 불조심 영어스피치 경영대회를 개최하며, 도봉소방서에서는 아파트 주민을 찾아가는 소방안전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송파소방서에서는 광나루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불조심인형극’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소방서별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월 기간 중, 서울시내 주요거리와 지하철 등 전광판에 화재예방 자율 참여 문구가 일제히 표출되는 등 화재피해 줄이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서울에서 5,526건의 화재가 발생해, 197명의 사상자와 141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비교적 피해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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