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능형 교통체계’ 지자체 최초 ‘공로상’ 수상

- ‘한국ITS학회’ 10주년 기념 행사서 시상식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 지능형 교통체계’가 지자체 최초로 ‘ITS 발전 공로상’을 받는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2일(금)에 열리는 ‘사단법인 한국ITS학회(학회장 하동익)’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그간 지능형 교통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ITS 발전 공로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ITS 발전 공로상’은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와 관련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한국ITS학회가 지능형교통체계 발전 기여도가 높은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 대상자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별도의 포상위원회가 구성, 운영되고 있다.

특히 울산 지능형교통체계 공로상 수상은 현재까지 수상한 단체 중 광역자치단체로는 울산시가 최초인 것으로 확인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앞서 ‘울산 지능형교통체계’는 지난 3월 국제기구 UN이 주최하는 공공행정상에 응모하여 안타깝게 본선에서 탈락하여 아쉬움이 많았으나, 최근 국내외 모범사례로 인식, 외국 고위공무원들 견학 장소로 각광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교통관련 전문 학회에서도 울산시의 성과와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가 첨단 국제도시로 위상을 높이는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되는 첨단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다양한 제공 서비스를 개발하여, 울산시 지능형교통체계가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도시 교통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똑똑한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ITS학회는 2002년 5월 지능형교통체계와 관련된 학문과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 격월의 논문지와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 ITS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수 1,800명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하여 우리나라의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교통정책과
김기영
052-229-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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