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장마철 날씨 마케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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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17:25
서울--(뉴스와이어)--CJ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주형, www.cj.co.kr)의 디저트 제품인 “쁘띠첼”에서는 더바디샵의 토탈 웰빙브랜드샵인, 웰빙스페이스 내의 카페테라스와 공동으로 7~8월 장마철을 맞아 날씨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마철 비오는 날 “더 바디샵 웰빙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스파 서비스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따뜻한 커피와 부드러운 쁘띠첼 치즈케익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7~8월 장마철에만 실시한다.

“바디샵 웰빙 스페이스”는 더 바디샵의 컨셉 스파로서 고객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마음껏 게을러지고 스스로 신체 밸런스를 찾아 건강한 정신과 육체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휴식 공간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쁘띠첼 치즈케익”과 함께 즐긴다면, 장마철 처지기 쉬운 기분을 한결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www.thebodyshop.co.kr)

쁘띠첼 치즈케익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정통 치즈케익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클래식, 블루베리, 초코 3종 치즈케익이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신선한 뉴질랜드산 크림치즈 및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정통 치즈케익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고급 호텔이나 케익 전문점에서 즐기던 조각 케익의 맛을 언제 어디서나 즐기실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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