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협약식 개최
- 15개 여성친화기업체 선정, 인증패 수여
이날 협약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부남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인증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해야 하고 가정이 행복하려면 여성이 행복해야 한다.”며 “일 중심의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근로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가정친화 경영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노·사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기업들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인사 등 제도적인 측면에서 양성평등과 함께 일·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모성보호와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시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증기업에 대한 홍보를 통해 이미지 향상 지원, 전문교육 및 직업훈련(특강지원 등) 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관내 50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 20% 이상이거나 여성근로자 수 20인 이상 고용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개선 실적, 모성보호 시설도입, 일·가정 양립지원 실태, 여성능력개발 교육 지원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지난 5일 선정했다.
여성친화기업은 실버랜드, 호텔인터시티, 롯데쇼핑(주)대덕테크노밸리점, 성애노인요양원, 미래여성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아이쿱한밭소비자생활협동조합, 대전민들레의료생활협동조합, (주)판암전자, 세우리병원, 롯데쇼핑(주)롯데마트서대전점, (주)선양, (주)광신호텔레전드, 연광실업, 한미타올(주) 등 15곳이다.
오세희 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을 통해 대전시 전역으로 가정친화문화가 확산·전파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 기업을 발굴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0년부터 여성친화기업 20곳을 선정한 바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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