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 행복한 겨울나기 종합대책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건조한 날씨와 화기취급이 많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내년 2월말 까지 ‘2012 겨울철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해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11월 한 달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입체적 화재예방 홍보캠페인과 119행사, 주말 119아카데미를 비롯한 소방안전교육, 유관기관 합동 불조심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TV, 라디오 등 보도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안전관리 자기책임제 실현을 위한 건물관계자 세미나 및 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소방장비와 소방용수시설은 철저한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소방차량의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해 화재 등 유사시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취약대상은 유관기관(전기, 가스 등)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에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지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우선보급, 화재피해주민 지원활동 등 서민생활을 위한 안전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폭설·한파 및 산불 피해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복잡·다양화된 재난위험에 완벽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내년 2월까지 시민의 행복미소와 생명보호정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선제적인 예방·대응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특히 성탄절과 연말연시에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겨울철(2011.11.1~2012.2.28) 동안 광주지역에서는 총 345건의 화재로 11명의 인명피해와 8억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단독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81건, 사무실이나 공장 등 ‘비주거 시설’에서 145건, 야외에서 65건, 차량 41건, 임야 13건이 순이었다.

화재의 원인은 부주의가 161건으로 전체의 46.6%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전기적요인’ 107건, ‘방화 또는 방화의심’ 26건, ‘기계적요인’ 17건의 순이었다.

특히, 부주의 화재의 원인 중 담배꽁초가 83건으로 51.5%를 차지해 겨울철 동안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쓰레기 소각 29건, 음식물 조리중(19건)이 뒤를 이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
소방령 양영규
062-613-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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