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

- 11.1∼12.31 가을 산불조심기간 중 산림부서에 대책본부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 산림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및 조기진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대통령 선거일(12.19) 전후 ‘산불특별대책기간(12.14∼12.26)’ 운영

가을철 산불 발생 건수는 봄철 건조기 못지않게 늘어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8.5건의 산불로 5.4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해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11.8%, 피해면적의 2.3% 수준이며, 산불의 주 원인은 행락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가 67%로 과반이상을 차지하고, 그 외 논·밭두렁소각 8%, 쓰레기 소각 6%, 성묘객 실화가 5% 차지하고 있다.

※ 봄철에 비해 등산객 등에 의한 입산자 실화가 많고, 논밭두렁·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은 상대적으로 적음

경상북도는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등산로 일부는 폐쇄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입산이 통제되는 지역과 등산로 현황은 산림청 또는 시·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이나 산불위험 행위자를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시·군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해 달라”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없이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고, 입산이 가능한 곳에 갈 때에도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소지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산림녹지과
김희진
053-95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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