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러시아 유명 미디어 그룹 RBC의 국제정기포럼 유치

서울--(뉴스와이어)--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러시아 유명 미디어 그룹인 RBC의 국제정기포럼을 유치했다. 2012년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되는 동 행사는 러시아 정계와 재계를 아우르는 오피니언 리더 1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러 경제현안 등을 토론하는 국제포럼으로 대규모의 러시아 오피니언 리더들의 방한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동 행사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공사는 RBC와의 지속적인 공동 협력사업 추진하였고, 사전 방한 인스펙션 지원, 지원협의회 구성 등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동 행사를 유치하였다. 또한 참가자 들은 모스크바에서 특별 전세기(트랜스아에로)를 통하여 입국할 예정이며, 공사는 트랜스아에로와 공동으로 전세기 기내지에 한국관광 특별광고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방한 포럼은 한국과 러시아 양국간 경제·과학·사회 분야 발전의 경험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만큼, 러시아 재계, 금융계를 비롯한 정부 각 기관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방한단에 대거 포함되어져 있다. 또한, 포럼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제위기,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한-러 파트너쉽, 투자와 무역, 에너지 효율성,지적재산권 시장, 광고산업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러시아 측 발제자로는 이누찐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 그루크데프 툴라 주지사, 아르마모노프 칼루가 주지사, 무리체프 러시아경제인협회 부회장, 코페이킨 대외경제은행 부총재, 포타포트 러시아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카티린 러시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공사는 동 포럼에 참가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통해 고부가 가치 틈새시장으로 방한관광시장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증폭시키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MICE 유치 사업과 관련하여 2011년 하반기부터 러시아 기업체 정보 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였으며, 2012년에는 동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체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투어 담당 대상의 설명회를 수회에 걸쳐 개최하였다. 동 포럼을 계기로 참가자 및 참가기관 대상으로 러시아 기업회의 등 러시아의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RBC 미디어 그룹 - 미하일 프로호로프 (신당 ‘시민정강’의장 / 2012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후보자 출마)가 대주주로 있는 미디어 그룹으로 TV, 신문·잡지, 인터넷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러시아 미디어 기업임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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