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7월 18일 발표한 음식물류폐기물 장·단기 종합처리대책에서 “여름철 음식물류폐기물 과다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일일 최대 600톤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처리시설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차원에서는 매년 15조원이나 되는 음식물쓰레기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인 음식물류폐기물 대책은 감량시책이므로 이를 보다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종합대책에 의하면, 금년 9월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인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은 평상시 일일 150톤의 처리용량을 긴급시에는 일일 300톤까지 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보강하여 민간처리시설 일일 300톤 처리용량과 함께 최대 600톤까지 처리가 가능하게 되며, 호퍼의 저장용량도 300톤으로 설계함으로서 하절기 다량 발생시에 대비하게 된다.

또한, 다량 배출음식점에 대하여는 감량의무를 강화하여 50% 감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초과물량 발생시에는 감량기기 설치 등 자체처리를 의무화하도록 할 계획이며,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평균 원단위(1인당 배출량)를 적용산정하여 과대발생 공동주택에 대하여는 감량목표를 정하여 실천하도록 권고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 감량 자치구에는 특별교부금을 교부하는 인센티브제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며, 시·자치구·관련 시민단체·전문가 등을 망라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화 T/F팀을 구성하여 강력한 감량시책을 발굴 시행하고 자치구별로 공공처리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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