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복지관, 삼전초등학교 ‘느티나무그늘’에서 또래관계 개선 위한 ‘애플데이’ 진행
10월 24일은 사과 향기가 그윽한 10월에 ‘둘(2)이 사과(4)한다’는 의미로, 사과를 주고받으며 마음의 말을 나누는 날이다. 느티나무그늘은 사과데이를 맞아 학생들간의 앙금을 해소하고,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사과라는 매개체를 통해 또래관계를 개선하고, 사과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간의 올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한 교내 홍보 진행을 통해 학생들에게 본 활동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짜증부터 내서 미안해’, ‘앞으로 싸우지 말자’ 등 다양한 사과의 메시지를 담아 삼전초등학교 학생들은 마음이 담긴 사과를 완성하였다. 김민지(가명, 삼전초 3학년) 학생은 “사과하는 것은 되게 어려운 일인 것만 같았는데, 막상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앞으로 친구들끼리 마음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금방 사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사회복지실 ‘느티나무그늘’을 중심으로 또래관계증진 활동을 통한 건강한 학교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개입을 지속할 예정이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 개요
1991년 설립된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서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이다. 자비복지 실천을 통하여 다양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예방·치료하며 저소득층의 자립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전문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전문종합사회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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