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북, ‘더 로맨틱&아이돌’ 론칭 기념 ‘데이트 스타일’ 파티 개최

- 코코아북, tvN ‘더 로맨틱&아이돌’ 프로그램 론칭 기념 파티 ‘데이트 스타일’ 개최

- 코코아북, ‘데이트 스타일’ 파티에 싱글 남녀 200명 연인 만들기 나서

뉴스 제공

2012-11-02 09:10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소셜데이팅 서비스 ‘코코아북’이 tvN의 ‘더 로맨틱&아이돌’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데이트 스타일’ 파티를 열어 외로운 싱글 남녀들의 짝짓기에 나선다.

온라인 소셜데이팅 코코아북(http://www.cocoabook.co.kr, 대표 남경식)은 오는 8일(목)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ANSWER에서 ‘데이트 스타일’ 파티를 개최한다.

tvN이 주최하고 ‘코코아북’이 후원하는 '데이트 스타일’ 파티는 ‘더 로맨틱&아이돌’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파티에는 19세 이상의 ‘코코아북’ 남녀회원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초대되어 싱글 남녀들의 매칭을 돕는다. 참가자는 ‘코코아북’ 프로필 및 사진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번 ‘데이트 스타일’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로맨틱 데이트 룩’으로, 파티에 참석한 남녀 회원 중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비츠 바이 닥터드레 헤드폰을 증정한다. 또한 파티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뿐만 아니라 식음료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데이트 스타일’ 파티는 지난 1일(목)부터 오는 6일(화)까지 ‘코코아북’ 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일 오후부터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예정이며 휴대폰으로 파티 초대장이 함께 발송된다.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1, 2에 이어 새롭게 선보일 ‘더 로맨틱&아이돌’ 시즌3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제작진이 참여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3는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더 로맨틱’의 아이돌 버전으로 아이돌 멤버 남녀 8명이 참여하게 된다.

‘더 로맨틱&아이돌’에 참가하는 남자 출연자로는 ‘2PM 민준(준수)’, ‘엠블랙 미르’, ‘JJ 프로젝트의 JB’, ‘제국의아이들 ’형식‘이, 여자 아이돌은 ’포미닛의 남지현‘, ’레인보우 오승아‘, ’AOA 혜정‘, ’피에스타의 재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출연자들은 화려한 무대 위의 아이돌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20대 남녀로 만나 제주도에서 꿈같은 데이트를 가질 예정이다. ‘더 로맨틱&아이돌’은 오는 11일(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한편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3명의 이성이 찾아갑니다’라는 컨셉트로, 현재 24만 명의 2030 남녀 회원들이 애용하고 있는 온라인 소셜데이팅 어플리케이션이다. ‘코코아북’은 자체 개발한 매칭 알고리즘 및 종교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높은 매칭 성공률을 자랑, 많은 싱글 남녀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에이프릴세븐 개요
코코아북은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와 SNS가 결합한 소셜네트워크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 서비스이다. 기존의 소개팅 사이트가 이상형에 대한 키워드 검색형 서비스가 주를 이루었다면, 코코아북은 매일 밤 11시 하루에 한번, 운명의 상대를 소개하는 시스템이다. 자체 개발된 남녀관계 분석 알고리즘은 20%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보이며, 이를 통해 만난 상대가 동시에 호감을 표시하면 연락처를 공개하게 됨으로써 개인신상정보 노출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선택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 등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두 무료이다.

웹사이트: http://www.cocoa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