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민·관 합동 가출청소년 아웃리치 활동 실시
- 11. 2.(금) 오후 7시부터 성남동 일대
- 가출 청소년 가정복귀 지원 등 구호활동 전개
울산시는 여성가족부, 청소년 쉼터 상담전문가 등 민·관 합동으로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중구 성남동 일대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가출청소년 구호를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웃리치(outreach)’란 가출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가정복귀를 돕거나 유해환경에 빠져들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가출청소년 구호활동을 말한다.
울산시는 아웃리치 과정에서 발견된 가출청소년에게 가정복귀 지원 또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의 정보 및 자원을 활용해 쉼터보호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여 가출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가출이 잦거나 기간이 길어지면 비행·폭력 노출, 약물중독, 성 관련 문제 등 2차 문제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무엇보다 조기 발견 및 이들에 대한 구호가 중요하므로 시민모두가 주위의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강동훈
052-229-3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