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ISDR, 제3차 리더쉽 개발 포럼 개최
※ 재해경감 활동 및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인천 송도에 UN ISDR(유엔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UN 방재연수원 설립
- UN ISDR 동북아사무소 : 동북아국가들의 재해경감활동 조정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UN ISDR 산하 지역사무소
- UN 방재연수원 : UN 최초의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방재분야 교육·훈련 기관
이번 포럼은 지난 2월과 5월의 1, 2차 포럼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포럼으로써 아르메니아, 캄포디아, 라오스, 몽골, 감비아 등 6개국 방재, 개발, 환경, 경제분야 등 국가공무원 및 교육기관, UNDP(유엔개발계획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기후변화, 재해경감과 개발 계획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1, 2차 포럼을 통해서 마련된 Module(교과목)을 토대로 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을 고려한 국가개발 계획·정책과의 융합 및 적용방안 논의 및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방재뿐 아니라 개발, 환경, 농업, 경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국가별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이란 하나의 목표아래 통합적 논의를 하게 되며 포럼을 통해 연수받은 국가별 공무원 등 참석자들은 해당 국가에서 실제 소관 분야별 개발계획 및 정책에 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을 적용하는 한편 MADRiD(기후변화와 재해경감을 고려한 개발계획의 융합과정) 프로그램의 전도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소방방재청 방기성 차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 적응 및 재해경감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방재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가중되는 재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각 국가 및 국제기구 들이 상호 경험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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