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 화재로 중태인 장애남매를 위해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중태에 빠진 아들, 마음의 준비하라지만 끝까지 포기 못해
어떻게든 아이들이 깨어나기만을 바라는 마음에 며칠을 병원에서 지새우며 빌고 또 빌던 부모의 바람과 달리 현재 남동생 경민 군의 상태에 대해 병원 측은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장애남매 사연을 접하자마자 경민 군의 부모를 찾아가 동의를 구한 후 1일부터 모금을 시작했고 시민들의 참여로 하루만에 400여만 원이 모금되었다. 경민 군 사례 담당자는 “실의에 빠진 경민 군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12월 31일까지 함께하는 사랑밭에서는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며 모금된 금액은 경민 군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모금 계좌 : 우리은행 1005-801-434477(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모금함 : http://www.withgo.or.kr/campaign/play_view.asp?campaign_cd=P01&strBoardID=0005&intSeq=16528&page=1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파주장애남매모금함: http://www.withgo.or.kr/campaign/play_view.asp?cam...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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