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비앤앰 컨설팅 송석민 대표, 한국야쿠르트 영업점장 마케팅역량 향상 및 전략 실행력 강화 프로그램 진행

- “교육을 통하여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를 느끼는 것이 나의 발전의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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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전략연구소
2012-11-02 16:53
서울--(뉴스와이어)--더 퍼스트 비앤앰 컨설팅 송석민 대표는 지난 10월 22일~26일 동안 한국야쿠르트의 각 지역 영업점장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역량 향상 및 마케팅 전략 실행력 강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과정은 비교적 쉬운 편에 해당됩니다. 마케팅을 전업으로 해 가고 있는 분들이라기 보다는 영업이라는 기능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니까요”라고 하며 말을 이어 나갔다.

대부분의 제조사나 유통사들을 보면 마케팅과 영업이 각각 별개의 독립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활동을 하고 있는 회사들이 상당부분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 송석민 대표는 이번 특강에서도 중점적으로 강조했던 것이 마케팅과 영업은 별개의 기능을 가진 부서가 아니라, 마케팅이라는 큰 범주 안에 영업이라는 하나의 function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영업사원들도 자신이 영업담당자로서 업무를 바라보는 것 보다, 브랜드를 책임지고 있는 전사를 대표하는 마케터로서의 관점으로 업무를 바라볼 때 해야 하는 일들의 내용들이 달라지고 나 자신의 업무 스타일도 함께 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특강을 함께 들었던 야쿠르트의 교육담당자 또한 송석민 대표의 이런 관점에 대해서 매우 공감하였으며, 야쿠르트가 본사 차원에서 매우 강조하고, 중요시 다루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 주셨다고 하며, 매우 기뻐하였고 칭찬 또한 아끼지 않았다.

“모든 것이 이제 시작입니다. 저는 전업 교육강사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교육의 필요성을 너무도 잘 알기에 사업의 시작을 교육으로 풀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송석민 대표는 다음의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교육을 통하여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고, 또 교육에서 배운 것을 현장에서 적용하려 노력한 자 만이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 적용함에 있어서의 괴리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외부의 자문을 요청하게 되고, 그때야 비로서 더 퍼스트 비앤앰 컨설팅은 고객사의 파트너로서 조언(consult)을 하는 수준이 아닌, 진정으로 함께 고민하고 고객사 스스로 현실적인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결책(solution)을 함께 만들어 가는 Solving partner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다시 그 결과물을 가지고 내제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송석민 대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컨설팅사의 업무이다. 즉, 교육을 통한 개화, 문제해결을 위한 컨설팅, 그 결과물을 내제화하기 위한 교육, 이것이 더 퍼스트 비앤앰 컨설팅의 사업 방향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시 한번 송석민 대표의 사업구상에 대한 강한 의지와 확고한 방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아무쪼록 작지만 알차고 내실 있는 컨설팅회사로의 자리매김을 기대해보며, 우리나라의 차별화된 강소 컨설팅 컴퍼니의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이었다.

창의전략연구소 개요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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