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한·중·일·몽 장기예보전문가 합동회의’ 개최
이 합동회의는 동아시아 지역의 이상기후 감시 및 장기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토론회이다. 한·중·일 삼국 합동회의는 1998년 5월 여름철 기상전망부터 시작되었으며, 2000년 11월 겨울철 전망을 위한 합동회의 개최 이후 매년 2회 마련되고 있다(몽골은 2006년부터 참여).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의 장기예보 담당자와 국내 학계·연구소·관련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기후예측전문가단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동아시아 지역의 이상기후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겨울철의 한파, 폭설 등 이상기후 발생가능성 및 겨울철 전망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4개국의 장기예보전문가 합동회의를 거쳐 올 겨울철 전망을 오는 23일(금) 오전 11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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