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트초콜릿, 수능맞이 골드빛깔 ‘린도 6p스틱’ 출시

- 수능시즌 맞아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격려카드 증정

서울--(뉴스와이어)--165년 전통의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가 2012-2013년 수능시즌을 맞이하여, 트렌디한 스틱형의 린도 6p 제품을 선보인다.

린도는 린트초콜릿만의 특징인 마스터 쇼콜라티에들이 만들어낸 린트초콜릿의 대표제품으로 둥근 초콜릿 쉘안에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초콜릿 크림이 들어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린도 6p는 길다란 스틱 모양의 고급스러운 패키지 안에 부드러운 린도볼이 여섯개씩 들어있는 제품으로 밀크 린도가 함유된 밀크 플레버와 여러가지 맛의 린도의 어소티드 플레버로 출시되어 수능시즌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또한 린트초콜릿에서는 수능시즌을 맞이하여 백화점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험생을 위한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격려카드를 나눠 주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능시즌을 맞이하여 새롭게 출시하는 린도 6p와 트리오 제품은 전국 백화점 외에 뚜레쥬르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4천원, 2천원이다.

린트초콜릿은 1845년, 스위스 취리히의 작은 동네에 있던 “Sprungli & Son” 이라는 작은 제과점에서 아버지와아들이 최초의 고형 형태의 초콜릿을 만들어 내면서 시작된 린트초콜릿(Lindt & Sprungli)의 역사는 1949년 린트의 마스터 쇼콜라티에들에 의해 린도로 재탄생되었다.

이 후, 1899년에 이 제과업체는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로돌프 린트 (Rodolphe Lindt)로부터 초콜릿 제조 레서피와 브랜드를 합병하면서 지금의 Lindt & Sprungli의 모습을 갖추게 되고, 50여년 동안 린도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제품으로 널리 사랑을 받게 되었다.

린트초콜릿이 유럽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린도의 형태나 디자인은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지만 그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비밀 레서피는 처음의 그 열정 그대로 변치 않고 보존되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lind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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