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클리닉’ 윤상현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팬들과 함께 따뜻한 연탄 기부
지난 달 3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음치클리닉’ 제작보고회에 배달된 윤상현 응원 연탄드리미화환과 드리미 LED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 등 다국적팬들이 참여했으며, 연탄드리미화환 800장과 쌀화환 20kg을 보내왔다.
팬들은 드리미화환에 ‘윤배우 음치클리닉 화이팅! 디시윤상현갤러리가 응원합니다.’, ‘ 음치클리닉~ 천만관객 돌파하는거에요잉~ 윤상현애정당 라베가에서 딱! 정한겁니다잉~’, ‘음치클리닉 영화배우 윤상현 대박 기원! 윤상현 일본공식 팬클럽 SAN CLUB’, ‘상현오빠 음치클리닉 대박나세요. 중국팬들이 응원합니다! Baidu百度尹相铉贴吧 www.yshbar.com’, ‘<음치클리닉> 대박! 신홍 최고! 윤상현 대만팬클럽 Love&Support@Taiwan’, ‘영화 음치클리닉 신홍쌤을 응원합니다. 尹相铉国际后援会(윤상현국제후원회)’ 등의 메세지로 윤상현을 응원했다. 연탄드리미화환 800장은 에너지빈곤층 8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윤상현과 팬들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연탄사용가구에 기부된다.
윤상현의 다국적팬들은 지난 2010년 9월 윤상현 생일파티와 2010년 11월 SBS ‘시크릿가든’ 제작발표회, 2011년 8월 MBC ‘지고는 못살아’ 제작발표회에도 윤상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해천 사랑의 밥차’와 MBC나눔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이날 ‘음치클리닉’ 제작보고회에는 김진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상현, 박하선이 참석했다. 스크린에 첫 도전하는 윤상현은 음치 클리닉 강사로 변신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윤상현은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부르며 가수급 노래실력을 발휘했다. 영화 ‘음치클리닉’은 Dr. 목 음치클리닉의 스타 강사 ‘신홍’ (윤상현) 앞에 음치를 탈출하려는 ‘동주’ (박하선)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달 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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