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국제화전형 등 수시 합격자 382명 발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4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국제화전형 등 수시모집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 최종합격자 382명을 발표했다.

전형별로는 국제화전형 205명(학생부형 118명, 면접형 87명), 예체능우수자전형 29명(연기일반 14명, 체육특기 15명),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일반면접대상자) 75명, KU기회균등전형(특성화고졸 산업체 재직자) 73명 등이다. 이들 전형의 합격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11월 8일 치러지는 수학능력시험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 합격이 확정됐다.

이번 합격자 발표 가운데 KU자기추천전형 일반면접대상자는 수시1차 모집 KU자기추천전형 지원자 2,940명 가운데 1단계 서류 평가에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0% 내외의 합격자 가운데 지난 10월27~28일 1박2일 합숙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교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영역과 진공 진로와 관련한 탐색을 심화한 학생들이 1박2일 동안 개별면접과 토론면접, 발표면접 등 3차례 심층면접을 통해 인성과 사회성, 전문성, 발전가능성, 잠재력 등 다면적 평가를 통해 그 역량을 확인 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건국대 201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22.66대1 이었으며 입학사정관전형 평균 경쟁률은 8.74대1 이었다. 전형별로는 국제화전형-학생부형 4.19대1, 국제화전형-면접형 11.45대1, 예체능우수자전형-연기일반 126.29대1, 예체능우수자전형-체육특기 1.27대1,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 13.8대1, 기회균등전형(특성화고졸 산업체 재직자) 2.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전형 가운데 KU전공적합전형과 KU기회균등전형의 2단계 심층면접은 각각 11월 10일, 17일, 24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8일 발표된다. 논술우수자 전형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수시모집 일반전형 전체의 합격자도 같은 날 발표된다.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0일 학교안내, 책읽기 특강, 재학생들과의 대화 등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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