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령 터널화사업 본격 궤도에 올라

- 경산·청도에서 울산(효문공단)간 직결도로 구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산시 진량, 자인에서 청도 운문을 거쳐 울산지역 산업단지로 연결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부산~울진) 운문령재 구간 터널화사업 추진이 본격 궤도에 올라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운문령 구간은 경북 남부지역과 울산 울주를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산악지역의 고갯길과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특히 겨울철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로 주민 통행에 많은 불편과 산업물동량 수송에 어려움이 있어 대구, 경북지역 기업인들과 주민들로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있어져 왔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는 운문령 구간 940m를 터널길로 바꾸기 위해 수십 차례에 걸쳐 국토해양부, 지역국회의원을 직접 방문, 조기착공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인접한 울산시와도 상호 협조를 통해 공동 노력한 결과 터널화사업 추진이 본격 궤도에 올라 국비 7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가 정상 추진되고 있고 2013년 하반기에는 설계마무리와 공사착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사업개요
◦ 사업명 : 청도 운문터널 건설공사
◦ 위 치 : 청도 청도 운문~울산 울주 상북(국지도69호선)
◦ 사업량 : L=0.94km, B=11.5m
◦ 사업비 : 260억원

이 구간 운문령 고갯길이 터널길로 바뀌면 경산(진량, 자인)공단과 대구지역 주변공단에서 울산지역 산업단지간 산업물동량 수송원활로 물류비용이 절감되어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교통두절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운문령 터널화 사업 설계가 본 궤도에 올라 정상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국회예산 심사 시 사업이 본격 착수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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