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씨그랜트사업단’ 해양분야 연구과제 공모

- 해양관련 지역현안 문제 연구 개발에 박차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씨그랜트사업단 주관으로 동해안 해양관련 지역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2013년도 연구과제 공모를 실시하고, 해양수산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제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2013년도에 추진할 연구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씨그랜트사업단은 국토해양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한 ‘해양한국발전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09년부터 연안해역 지역현안문제 연구와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대민활동 및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북씨그랜트사업단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포항공과대학교와 경북대, 영남대, 한동대 등 지역대학, 산업체, 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산·학·연·관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최근 추진된 사업은 2011년도 국비사업으로 수산폐기물을 이용한 고성능 유기산 생산기술개발,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해파리를 이용한 친환경 자원 개발 등 8개 과제를 수행하였고, 도비사업으로 지역 해양인프라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모니터링 구축, 해양 쓰레기 발생 감소 방안 연구를 수행했으며, 2012년에는 국비사업으로 첨단 해양센서를 이용한 해양생물자원 자동인식 및 계측 시스템 연구 등 7개 과제와 도비사업으로 울릉도 주요해안지역의 해양생태환경 변화 조사, 경북 동해안 해양생태관광자원 실태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천혜의 해양환경과 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도는 동해안의 해양 R&D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시스템 구축하고, 해양산업을 경북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앞으로 경북 동해안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지역현안을 적극 발굴하여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해양개발과
주무관 정성욱
053-95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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