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오존 주의보·경보 ‘0’
- 2010년 6회‧지난해 1회서 ‘뚝’…평균 오존농도는 0.031ppm/h
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된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지역(7개소)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실시했다.
이들 지역의 월별 평균 오존농도를 보면, ▲5월 0.041ppm/h ▲6월 0.036ppm/h ▲7월 0.026ppm/h ▲8월 0.027ppm/h ▲9월 0.026ppm/h 등이다.
최고 오존농도는 ▲5월 0.047ppm/h ▲6월 0.042ppm/h ▲7월 0.029ppm/h ▲8월 0.034ppm/h ▲9월 0.034ppm/h 등으로, 오존주의보 이상 발령된 경우는 없었다.
지난해에는 5월 25일 당진군 난지도리에서 오존농도가 0.174ppm/h로 나타나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2010년에는 6회에 걸쳐 오존주의보 등을 발령했다.
이는 도내 오존농도가 갈수록 옅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것으로, 오존오염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이산화질소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이산화질소 저감을 위해 ▲2003년부터 경유 시내버스를 천연가스자동차(CNG)로 교체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조성 ▲사업장 버너(보일러) 저녹스버너로 교체 ▲‘차 없는 날’ 지정·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한편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h이상일 때 발령되며, 0.3ppm/h이상이면 경보, 0.5ppm/h 이상일 때는 중대경보로 상향된다.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들이 오존주의보 상태에서 1시간 이상 노출 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도는 기온이 25도 이상인 하절기에 오존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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