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성논술 특강…서울시립대 과학논술, 지구과학 제외 물리, 화학, 생물서 출제

- 과학적 지식의 이해와 활용을 요구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

서울--(뉴스와이어)--‘대입논술’ 전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mynonsul.com)이 서울시립대 과학논술 출제경향을 알기 쉽게 정리해 발표했다.

신우성논술학원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9일부터 서울시립대, 고려대,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인하대, 국민대, 경기도, 서울여대의 논술시험 전날까지 대학별 수시논술 특강을 실시한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예상 문제와 모의 및 기출 문제를 통한 맨투맨 첨삭 강의로 수험생을 합격의 길로 안내한다.

시립대 과학논술 출제의도와 특징

서울시립대 과학논술 문제는 과학적 지식의 이해와 활용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물리, 화학, 생물 또는 지구과학 영역의 3문제가 나온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고교 교과과정에서 다룬 개념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쉽게 풀 수 있다.

연도별 제시문 및 논제는 다음과 같다. ▲ 2012학년도 모의논술: 파동의 반사, 굴절, 전반사 / 화학식 이해 / 혈액형 ▲ 2011학년도 수시논술: 탄화수소 / 전자기 유도 현상 / 호르몬에 의한 유전자 발현 ▲ 2010학년도 수시논술: 운동량 보존 / 반응열 / 수정시 단백질의 영향 ▲ 2009학년도 수시논술: 전기적 위치에너지 / 케플러 법칙 / 산화-환원 반응 ▲ 2008학년 정시논술: 위치 표현과 등가속도 운동 법칙.

시립대 과학논술 출제 전망

수리논술 2문항, 과학논술(물리, 화학, 생물) 3문항으로 구성된다. 그 중 과학논술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4개 영역에서 출제된다. 물리는 점차 난이도가 쉬워지고 있다. 화학과 생물은 각각 Ⅱ 부분에서 출제하지만 난이도는 쉽다. 최근 들어 지구과학에서는 출제되지 않는 추세다.

2012학년도 모의논술시험의 물리 영역에서는 스넬의 법칙과 임계각, 그리고 전반사 조건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화학 영역에서는 실험에서 화합물을 구성하는 원소들의 질량비, 몰비율, 그리고 실험식과 분자식을 물어보았다. 생물 영역에서는 혈액형의 판별과 혈액형의 유전, 그리고 수혈 여부를 물어보았다. 물론 봄메이 혈액형에 관한 설명은 제시문에 포함되어 있다.

시립대 과학논술 대비법

물리 영역은 개념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화학 영역 역시 물리 영역과 비슷하다. 생물 영역에서는 가끔 과학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문제도 출제되므로 제시문에 담겨있는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과학 논술의 대비는 개념 원리의 충분한 이해력과 과학지식 활용 능력, 감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문장 구성 연습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문의: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 02-3452-2210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연락처

신우성학원
이상혁 원장
02-3452-2210, 018-259-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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