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중·일 건축문화유산보존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강당에서 ‘제4회 한·중·일 건축문화유산보존 국제학술심포지엄’(이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국제심포지엄은 한국 국립문화재연구소, 중국 문화유산연구원, 일본 나라문화재연구소 등 각국의 대표적 문화재연구기관이 건축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학술교류와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한·중·일 건축유적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날은 건축유적의 정비와 조사연구 방향, 건축유적 정비의 방법과 사례에 대한 각국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고 둘째 날은 건축유적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관한 발표가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각국의 건축유적과 보존 및 활용 방안을 한눈에 비교하여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각국 문화재연구기관과 협력하여 동아시아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보편적 기준과 해결방안 마련에 노력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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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042-460-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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