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환경성질환 없는 세상 만들기 ‘총력’
- 5일 환경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안희정 도지사가 선포한 ‘충청남도 환경보건헌장’에 이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충청남도 환경보건정책 방안 ▲국가 환경보건정책 방향 ▲태안유류피해 주민건강영향 ▲환경보건사업 설명 및 추진계획 ▲석면피해구제제도 설명 등 총 6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추한철 환경녹지국장은 “최근에 경북 구미시에서 발생한 불산 유출 사고를 거울삼아 지역 실정에 맞는 방제시스템을 구축해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도민 건강을 지키는 환경 파수꾼이 돼 달라”고 당부하면서 “환경보건 인력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환경보건 문제에 대해 다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며 환경보건정책 강화는 세계적 흐름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특히 석면 등 환경피해는 취약계층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도 관계자는 “태안 유류피해 주민 건강영향조사가 필요할 경우 사업비를 적극 지원하는 등 워크숍에서 개진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올 12월 말까지 ‘충청남도 환경보전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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