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환경부, 환경산업의 블루오션인 중남미 시장 공동 개척

- 녹색성장을 위한 민관 합동 그린카라반을 브라질, 콜롬비아, 페루에 파견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우리기업의 대중남미 환경산업 진출기회 확대를 위해 11.6(화)-11.13(화)간 브라질, 콜롬비아 및 페루에 민관 합동 ‘중남미 그린 카라반’(단장 : 윤종수 환경부 차관)을 파견할 예정이다.

※ 윤종수 차관은 11.8(목)-11.12(월)간 콜롬비아 및 페루 단장 수행
※ 브라질(상파울루)에서는 국제환경산업박람회(FIMAI) 및 협력포럼(SIMAI) 참가

동 대표단은 외교통상부·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공공기관 전문가와 약 15개 민간기업 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국별로 정부 고위 관계자 면담, 주요 지방정부 방문, 환경산업 협력 컨퍼런스 개최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브라질 상파울루 수도공사(SABESP) 및 찌에떼(Tiete) 시청 방문
※ 콜롬비아 주택도시국토부·환경부·보고타 시청 방문, 환경산업 컨퍼런스 개최
※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환경부, 리마 시청 방문, 환경산업 컨퍼런스 개최

또한, 금번 행사시 포스코건설, 두산중공업, 제일모직 등 우리 참가 기업들은 현지 KOTRA 무역관의 주선으로 방문국 공공사업 발주처 및 민간기업 고위인사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기업별로 경쟁력 있는 분야에 대한 현지 진출 및 협력 방안을 타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 환경부는 콜롬비아 주택도시국토부와 한-콜 상하수도 협력 MOU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페루 리마시와 매립지 조성에 관한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구체 사업 발굴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내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유망분야에 대한 맞춤형 기업진출 지원 대표단을 파견하여, 우리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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