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실시
- 시‧구 합동 특별단속반 편성…병‧의원, 장례식장 등 120여 곳 대상
대전시는 관리소홀로 자칫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 사업장에 대해 의료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는 시·구 합동 특별단속반(3개반 6명)을 편성해 병·의원, 동물병원, 장례식장, 노인요양시설 등 120여 곳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내용은 인체 또는 동물의 조직, 주사바늘, 폐혈액백, 탈지면, 일회용 주사기 등 인체에 감염 등의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모든 의료폐기물에 대한 적정 관리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의료폐기물을 발생장소부터 종류별로 일반폐기물과 분리 배출 보관하는지 여부, 검사기준에 따라 검사한 전용보관용기 사용여부, 전용보관시설 및 보관 장소 설치 사용여부, 보관기간 준수 여부, 보관 장소에 적정한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환경법규를 위반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및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전명진 시 자원순환과장은 “의료폐기불의 불법 처리는 수질과 토양 등 2차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병·의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에서는 환경보전 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담당 최동현
042-270-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