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1회 GISC 서울 국제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전 세계 기상자료 교환을 위한 운영기술 공유를 위해 ‘제1회 GISC 서울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세계기상기구(WMO) 사무국 및 13개국의 기상정보통신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고,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기상기구의 승인을 받은 전지구정보시스템센터(GISC)의 7개 운영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 세계 기상·기후자료 교환 및 관리체계와 서비스 현황 등에 관해 논의한다.

기상청은 지난 6월, 기상자료 허브센터인 GISC를 세계 6번째로 유치해, 전 세계 기상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유통하고 세계기상정보통신에 대한 기술·정책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기상청은 ‘GISC 서울’의 운영능력 강화와 지속적인 국제영향력 확대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년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상청은 ‘GISC 서울’의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등 핵심 인프라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 이는 전지구 기상예측능력 향상 및 기상산업의 해외진출 강화를 통한 기상영토 확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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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정보통신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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