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소년 지리산권 역사문화 생태탐방 진행
- 2~4일 초등생 150여명 녹색교통인 열차 타고 체험활동
이번 캠프는 국토해양부 주관 백두대간권 발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 초등학교 5~6학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목포~하동 열차 구간, 임실~여수 구간을 이용하는 등 녹색교통 활용 역사문화 생태탐방으로 진행됐다.
탐방 첫날은 하동 화개장터, 쌍계사, 최참판댁을 방문하고 구례 지리산가족호텔에서 숙식했다. 둘째날은 남원에서 지리산둘레길 체험과 조롱박·압화 손수건 등 전통공예 체험을 하고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철로(레일바이크) 체험을 했으며 셋째날은 임실치크테마파크에서 치즈·피자 체험을 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하늘(영암 신북초 6년)양은 “지리산둘레길을 걷고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맑은 물과 상쾌한 공기를 맘껏 마실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고 전통공예를 해보니 옛날 사람들의 사는 곳, 노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었고 집에서 쉽게 사먹던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니 더 재미있고 맛있었다”고 밝혔다.
신현숙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백두대간 녹색교통을 활용한 지리산권 열차캠프사업을 통해 전남과 전북, 경남을 잇는 만성 낙후지역인 지리산권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역사문화 의식 및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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