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차세대 농업리더’ 고등학교부터 체계적으로 키운다
- 경북도, 경북도교육청・경북대와 업무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함인식 경북대학교총장을 비롯한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범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FTA 등 국내외 농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농업인재 육성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북대학교가 21C를 선도할 경북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체결하는 것으로 ① 경상북도는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 농림어업 인력 양성에 필요한 행·재정·제도적 지원 ② 교육청은 농림어업 인재 양성의 주도적 역할 담당, 농림수산계 고교의 행·재정·기술적 지원, 농림어업의 가치와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 강화 ③ 경북대는 농림어업인 교육과 농업생명과학대학 및 축산대학 교육 지원, 경북 농정 발전을 위한 농업기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업무협약과 더불어 경북 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양성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 유관기관(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경북대학교·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간에 이행협약도 이루어졌다.
① 경상북도는 농림수산계 고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입학추천제, 전문가 겸임교사 활용 및 실습 지원, 농민사관학교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② 교육청은 농림수산계 고교 교육 활성화 지원, 농림어업 관련 교육 및 연구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존 인프라 활용 ③ 경북대는 농림어업을 선도할 인재양성에 적극 협조, 농림수산계 고교 현장교육 지원 ④ 농협은 청년리더 생산 농산물의 판매와 유통 지원, 맞춤형 농업생산과 농업금융 컨설팅 제공 ⑤ 농어촌공사는 청년리더 농지확보를 위한 농지 장기임대와 농지매입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MOU를 통해 농민사관학교 등 기존 농업인의 평생교육과 더불어 농림수산계 고교생의 진학과 영농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농림어업 교육의 투톱체제 구축으로 일대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며, 유관기관 간의 역할분담과 공동협력을 통한 총체적·다각적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농어촌의 신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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