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국비예산 1,371억으로 전국 최고

-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사업 등 3개 사업, 국비 52억원 추가확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우기철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하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수리시설개보수, 배수개선사업 등 138개 지구의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을 추진중으로 ‘11년 (872억)대비 57%가 증액된 1,371억원으로 전국 최고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특히, 금번 농식품부 유보액 260억의 20%인 52억원의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전국 최고의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도에서는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하여 사업지구에 대한 사전 현지 조사와 중앙부처 실무자를 방문, 사업효과와 지원 필요성 등 적극적으로 설명하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28억, 농촌용수개발사업 13억, 배수개선 사업 11억 등 3개사업 총 52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게 되었다.

추가 확보한 예산은 저수지 제당 및 양수장 등 수원공의 조기 완공과 침수지역 배수로 설치 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재해의 사전 예방 등 영농 여건개선과 농업생산기반의 선량한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익산 삼기 등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3개 지구, 김제 신월지구 등 배수개선사업 2개소, 임실 옥석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총 16개소를 추진중이며 사업계획에 대한 중앙 협의와 세부설계를 완료한 상태로 11월중 사업 발주와 공사 착수를 완료할 계획으로 열악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도내 저수지, 양수장, 용배수로, 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정비를 위해 ‘13년도 국비예산 확보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안정적인 영농여건 조성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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