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광화문 현판 글씨 관련 의견수렴 제2차 토론회 개최
이 토론회는 한자와 한글 단체에서 추천한 각 두 가지씩의 글씨체에 관하여 설명한 후 참여한 9명의 토론자가 자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화문 현판은 경복궁 복원정비사업(1차: 1990~2010년, 2차: 2011~2030년)에 따라 제작하여 설치하였으나 균열이 발생(‘10.11월)하여 재제작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재제작될 현판 글씨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대두함에 따라 문화재청은 국민 대상 여론조사(‘11.12월)와 공청회(’12.4월), 제1차 토론회(‘12.8월)를 마련하여 의견을 수렴해왔다.
문화재청은 이번 제2차 토론회 결과를 취합하고 이달 중 사회 각계각층 인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12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화문 현판 글씨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또 현판 제작과 설치는 2013년 상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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